24일 이시종 지사 주재로 충북도청에서 교육청, 경찰청, 농협, 상공회의소, 도내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와 음성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거주 여성(35)과 음성군 거주 남성(51) 등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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