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코이의 법칙'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코이의 법칙'에서 '코이'는 관상어의 한 종류로 어항에 넣어두면 8cm까지 자라지만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25cm까지,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한다.
이에 '코이의 법칙'은 주변 상황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달라진다는 뜻을 의미한다.
'코이의 법칙'은 '낭만닥터 김사부2' 최종회에서 언급되며 화제가 됐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는 김서형,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아무도 모른다'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