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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강문영 나이가 화제다. 강문영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강문영은 나이보다 그의 아버지인 역술가 백운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자 강문영이 단번에 알아챘다.
이어 촉으로 결혼 기사를 찾아냈다. 자막에는 '역술가 백운산 딸의 촉'이라고 명시됐다.
강문영의 새 아버지인 백운산은 '불타는 청춘'에 깜짝 찾아오기도 했다. 그는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을 적중하며 멤버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광규에 대한 예언도 남겼다. "김광규는 4살 연하인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대학교수와 만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