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봉운 인천중부경찰서장(오른쪽)이 중부경찰서 소속 서흥파출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유공한 우영은 순경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는 지난 25일 중부경찰서 소속 서흥 파출소를 방문해 1360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유공한 우영은 순경(서흥파출소)에게 경찰서장표창을 수여, 피해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한 은행직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봉운 인천중부경찰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있는 만큼 안전한 관내의 치안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