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시편찬미예수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시 142:4)
다윗은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아둘람의 굴에 몸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신을 돌보아줄 자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탄원합니다. 다윗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울부짖는 영혼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찬미예수.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18,20)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