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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폐렴 적용확대 임상시험계획 식약처에 신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2-27 11:56

코미팜회사./(사진출처=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미팜이 지난 26일 오후 6시 37분께 당사가 개발 중인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신약물질 파나픽스를 코로나19 폐렴의 적용확대를 위해 국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미팜에서 보조자료를 공개하면서 27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코미팜`이 1위에 올랐다.

코미팜은 세부내용과 추진일정에 대해 긴급임상시험신청으로 관련기관의 추진일정을 협의진행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코미팜이 개발 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유입에 따른 사이토카인을 억제할 수 있는지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셀리버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 'iCP-NI'의 국내 임상을 조속히 신청할 방침이다.

 iCP-NI는 전문위탁생산기관(CRO)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시료생산에 돌입했으며, 상급종합병원 2곳과 임상 자문 계약도 체결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국의 제약사들도 iCP-NI를 기술도입하기 위해 회사 측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

코미팜과 셀리버리의 후보물질은 사이토카인 억제를 타깃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방어체계는 사이토카인을 과발현시켜 병원균 등 면역체계 침입자를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사이토카인이 과도(사이토카인 폭풍)하면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와 혈관계까지 공격한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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