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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앤오투 아기 손소독제 ‘6년째 착한가격’ 동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2-27 16:19

- 순한 성분 강조한 손소독제 가격 그대로 유지
- 3차 긴급수량 입고, 아토앤오투 공식몰 통해 바로 구매 가능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아토앤오투가 아기 손소독제 판매가를 6년 연속 동결키로 결정했다.

브랜드 모델 배우 소이현의 이름을 딴 ‘소이현 화장품’, ‘아기크림’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유아화장품브랜드 ‘아토앤오투’는 최근 포털사이트 내 브랜드검색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아토앤오투의 손소독제를 만나 볼 수 있도록, 아토앤오투 측은 해당 손소독제가 1·2차 예약판매 모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나, 가격 변동 없이 올해까지 6년 연속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는 기업들로 피해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반면, 아토앤오투는 6년째 동일한 가격의 제품 판매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아토앤오투 측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격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하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고객을 위해올 해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토앤오투의 ‘바른 손소독제’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순한 성분의 손소독제로,  ‘산소수크림’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유아화장품브랜드의 제품 답게 아기 피부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순한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여타 브랜드의 손 소독제와는 달리, 자연 유래 보습성분과 진정성분으로 자주 사용한 뒤에도 촉촉한 마무리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꾸준한 제품 개선과 연구를 통해 품질 향상을 이루어 냄과 함께 유해세균을 99.9% 제거, 의약외품 허가 완료를 통해 그 안전성도 함께 높이고 있다.

한편, 휴대용 100ml와 비치해두고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500ml 총 두 가지 사이즈의 아토앤오투 손소독제는, 현재 3차입고가 완료되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올바른 손씻기와 손소독제 고르는 꿀팁 등, 기타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역시 아토앤오투 공식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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