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뷰티 브랜드 디크(D'QUE)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미니크(DOMINIQUE)가 만났다.
도미니크(DOMINIQUE)는 현 메이블린 뉴욕 크리에이티브 뷰티 디렉터로 활동 중인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2019 NYC 크리에이티브 뷰티 디렉터와 2017 Next topmode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컨설턴트로 활약 한 바 있다. 유명 패션쇼나 매거진의 화보 메이크업 진행했으며 스킨케어와 컬러에 중점을 두어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일명 ‘스킨핏 메이크업’으로 미국, 유럽 등 유명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브랜드 디크(D'QUE)는 도미니크(DOMINIQUE)의 ‘픽셀 탭 파운데이션(D’QUE Pixel tap Foundation)’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픽셀 탭 기법이 적용된 디바이스 일체형 제품으로 피부결을 조밀하게 메꿔주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픽셀 탭 기법은 도미니크(DOMINIQUE)만의 특별한 파운데이션 기법으로 작은 모공까지도 커버하는데 도움을 준다. 퍼프를 천천히 롤링하는 기법을 통해 TV 화면에서 보이는 셀럽들의 피부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손쉬운 사용법과 간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광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디크 픽셀 탭 파운데이션은 오는 29일(토) 3시 1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다. 럭셔리 브랜드 전문 쇼호스트 김혜린과 이진원이 함께하며 뷰티 전문 쇼호스트 윤혜령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