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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심 속 생활 누릴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2-29 11:00

- 용인 지곡동 타운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3차 잔여세대 분양 ‘특별할인’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자연 속 전원주택의 삶과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3차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분양 중이다. 1차 35세대와 2차 27세대는 분양완료 마감 및 입주를 완료해 거주 중이며, 3차 잔여 세대는 정상 분양가의 15~20% 특별할인 중이다.

용인 기흥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용인 기흥구 지곡동 인근 일대 대지면적 286㎡, 주택 전용면적 235㎡로 총 80세대로 조성돼 있다. 용인 기흥구에서 3억대 타운하우스로 분양 중에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각 세대 내에 경량목구조로 시공을 완료하고, 친환경 고급마감자재와 로이글라스 3중창을 사용해 방음과 단열효과를 모두 잡았다.
 

또한 패시브하우스 설계를 통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복합다중단열 벽체 시공, 전열 교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전화와 실내의 냉·열기 손실을 막는다. 이는 관리비 절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넓은 정원과 언덕 위 자연환경을 충분히 살려 각 세대별 조망도 갖췄다.

교통의 편리성도 놓칠 수 없다. 기존의 타운하우스는 도심과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역세권 위치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선 상갈역의 인접해 있고 경부 고속도로 기흥 IC와 가까워 강남까지 가는 시간이 대략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KTX, GTX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인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곡초, 나곡중, 보라고, 경희, 명지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최근 오픈한 ‘이케아’ 매장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코스트코, 대형마트 등의 생활 편의시설 역시 구축돼 있어 편리하고, 동탄 신도시와 광교 신도시가 인접해 풍부한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

한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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