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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상직 미디어담당자, “[긴급입장문] 전문보도한 기자 이덕춘이 고발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03-03 15:25

-이덕춘,"아시아뉴스통신 기자 고발한 사실없다"
-선관위,"[긴급입장문]관련 고발 접수된 사실없다"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이덕춘, 이상직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민주당 전주을 국회의원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상직 예비후보 미디어 담당 S 씨가 본 통신사가 보도한 어제(2일) 오후 [긴급입장문]을 내려 달라고 전화를 해 왔다. 본 통신사는 "보도된 기사는 내릴 수 없다. 유권자들의 알 권리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미디어 담당자는 서울 본사와 전북지역 기자에게 연거푸 전화해  “이덕춘 민주당 예비후보가 이상직측과 [긴급입장문] 전문을 보도한 아시아뉴스통신 기자를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알려 왔다. 이후 기자가 여러차례 사실확인을 했으나 미디어담당자는 이덕춘후보가 고발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3일 전북선관위와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는 “이덕춘 후보가 아시아뉴스통신 기자와 이상직측을 고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 거짓말로 드러났다.

이상직 후보 미디어 담당자는 선관위에 사실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본 통신사 기자에게 이덕춘 예비후보가 고발했다고 여러차례 말한 저의가 의심스럽다. 

이날 이덕춘 예비후보는 “본 통신사 기자를 고발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덕춘 후보는 “선관위에서 위 내용과 관련해 '고발하겠느냐'고 물어와 고발하지 않겠다. 조사할 사항이 있다면 선관위가 알아서 할 사항이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뉴스통신은 어제(2일자) 이상직 캠프에서 발표한 [긴급입장문] "이덕춘 예비후보는 경선운동 위반에 대해 공개사과하라" 이어 [긴급입장문] 긴급입장문은 취소합니다. 또, [긴급입장문] “이상직 민주당경선 예비후보 측 ‘긴급입장문’ 취소에 대한 설명”을 전문으로 실었다.

이날 2일 이덕춘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서 밝힌 “이상직 측 허위사실 유포 범죄사실로 볼 수 있다" 기사와  [기자회견전문] 이덕춘, “구태정치 이렇게 바꾸기 어렵습니다”라는 전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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