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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모바일앱 ‘덕스티켓’, 공연업계를 위해 후원하기 기능 만들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3-03 17:10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문화예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덕스티켓"을 운영중인 문복균 ((주)테이크아웃)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대학로의 수많은 소극장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어플리케이션 내 "후원하기" 기능을 업데이트 하였다.

"덕스티켓"은 최근 서비스내 인앱결제를 통한 후원하기 기능 승인이 완료되었고, 현재 사회 분위기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기를 통한 수익금 중 스토어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한 전액을 공연 업계에 기부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현재 대학로를 비롯한 각 공연장들은 소독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잡히지 않는 코로나19의 전파와 위축되어 버린 관객들의 소비 심리에 따른 취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문복균 대표는 정부 지원금이 아닌 시민들의 작은 정성으로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덕스티켓이 공연사와 배우들 그리고 하나의 작품을 위해 힘쓰는 모든 관련 종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덕스티켓의 후원하기 기능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여러분들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1~2천원의 소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에서 "덕스티켓" 을 다운받아 후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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