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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라이트하우스 방배 임형규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3-07 18:33

라이트하우스 방배 임형규 담임목사.(사진제공=라이트하우스)

역대하 33: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기도는 참 신기하지요
마음한켠에 걱정으로 시작해도

기도하다보면
그분의 임재와 약속으로 
가득히 채워질뿐만 아니라
넘치는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함께 뜨겁게 기도할수있는
동역자들이 있다면
믿음의 식구들이 있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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