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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충북보건과학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충북 창업보육센터 첫 사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3-11 15:23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대료 3개월 간 30%까지 감면
충북 내 창업보육센터 중 첫 사례로 동참견인 효과 기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 창업보육센터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의 임대료 감액 조치는 충북도 내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첫 번째 사례로, 향후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여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을 견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기업 임대료를 이달부터 3개월 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액과 매출액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충북보건과학대는 기업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차원에서 한시적·단계적으로 30~10%의 임대료 감액을 결정했다.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향후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우리대학에 입주한 기업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의 추가 애로사항에 대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가적으로 기업 지원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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