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꿈의교회 파송 오준섭 선교사.(사진제공=꿈의교회)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연약함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신앙의 길로 부르셨다 생각됩니다.
두려움의 반댓 말이 바로 담대함입니다. 담대하기 위해서는 역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을 주님께서는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상까지 허락해 주십니다. 믿음을 굳게 지킵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코로나19, 분명 힘든 시기이지만 믿음으로 잘 극복해 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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