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말씀 묵상.(사진제공=DMM) |
사순절묵상 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죄에 빠져 살아갈 때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걸어가셨습니다.
그곳은 내가 가야 할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나의 죄값을 대신 짊어지시고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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