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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총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20 00:16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환영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코로나19의 위협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21,000여명의 확진자와 8,7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각 나라들은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이 자발적 실천을 넘어 휴교, 해외여행 금지, 집회금지는 기본이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동제한명령 혹은 국가봉쇄에 이르게 됐다.

북한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여부 및 상태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보들에 의하면 북한에도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해당 확진자에게 총살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전에도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원칙을 어긴 공무원과 중국 방문했던 사람을 처형했던 정보가 있어 확진자에게 치료대신 총살이라는 극단적 행보에 한쪽에서는 낯설지 않다는 반응이다.

한편 중국과 인접해 있는 북한은 2월 말경부터 국경을 봉쇄한 상태이며, 현재까지도 국가 특성 상 코로나19에 대한 정보가 베일에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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