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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5성분전단, 혈액 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0-03-20 06:57

해군 제5성분전단 장병들이 부두 내 위치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제5성분전단)


[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해군 제5성분전단(이하 5전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지난 12일과 18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전단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헌혈자가 감소함에 따라 국가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돕고자 실시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헌혈버스 지원을 요청해, 진행됐다.

헌혈운동은 12일 헌혈버스 4대, 18일 헌혈버스 3대, 19일 헌혈버스 6대가 각각 전단본부와 함정이 위치한 부두에 배치하고 실시했다.

헌혈버스가 도착한 부대와 함정은 방송을 통해 혈액수급 부족을 겪는 현재의 상황 등 헌혈활동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5전단 장병과 군무원 380여명이 참가해 15만2000ml의 혈액을 모았다.

특히 경남혈액원은 부대를 방문하기 전 헌혈버스 채혈팀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단은 헌혈 시 핵심전력인 함정요원과 육상근무자를 분리해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시행했다.

5전단 인사참모 조영모 소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사태가 걸린 가운데 5전단 장병들은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ms11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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