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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케이센트 전속 인플루언서 황지현, 두 번째 에세이 ‘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 출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기자 송고시간 2020-03-20 10:59

 
(사진=’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 저자 황지현)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국내 NO.1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사 케이센트의 전속 인플루언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지현의 첫 번째 에세이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에 이어 두 번째 에세이 신간 ‘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이 지난 16일 전격 출간됐다.

두 번째 에세이 ‘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은 정식 판매 전임에도 불구하고 황지현 작가의 차기작을 고대해온 인플루언서 황지현의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들의 많은 관심으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다.

‘그저 내 곁에 머문 것이었음을’은 작가 황지현이 사랑을 하며 마주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들려준다.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모를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 답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황지현은 어떤 직업이든지 간에 색깔이 달라도 소화해낼 수 있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플루언서로서 작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앰배서더 활동, 바이오리 뷰티 모델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2019년 12월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그린보트’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환경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환경 보호를 독려하는 등 대표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 행사에 모범이 되고 있다. 

케이센트 관계자는 “작가 황지현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케이센트 전속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회사 차원의 홍보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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