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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 이어 BJ이치훈 '급성패혈증' 사망 '코로나19' 관련 없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21 17:30

이치훈 아프리카tv유튜브 방송캡쳐

배우 문지윤에 이어 아프리카TV BJ 이치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이치훈은 지난 19일 오전 사망했다. 사인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난 故 배우 문지윤과 같은 급성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패혈증은 혈액이 인체에 침입한 세균에 감염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의미한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치사율이 40%이다.

감염 초기에는 고열과 무력감, 오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나 이후 증상은 환자별로 상이하므로 명확한 진단기준은 없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이라며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라고 게재했다. 

그는 사망 전 고열 증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결국 숨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배우 문지윤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故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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