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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 을지로위원회 민생 간담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20-03-21 20:56

황인성 후보, 우원식 의원, 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사천시 소상공인 등 참여
자영업자 등 서민들에게 추경 혜택이 돌아가야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와 우원식 국회의원 등이 지난 19일 황인성후보선거사무소에서 민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황인성후보사무소)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황인성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국회의원, 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사천시 소상공인 등 10여명은 지난 19일 황인성후보선거사무소에서 민생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을지로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우원식 의원은 곳곳에 뿌리박혀 있는 불공정을 해소하고 ‘을’을 위한 제도 정비를 위해 이미 수차례 사천을 방문한 바 있다.
 
황인성 후보는 “코로나19 정국이 진정되고 나면 그 자리에 남는 것은 민생 문제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매우 고통받고 있다. 서비스와 관광 등 피해가 집중된 곳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인성 후보는 2차 추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을 대표해 김영회 씨는 “추경으로 자영업자에게 혜택이 가면 좋겠다. 기존 융자에 또 융자를 주는 것보다 이자율을 줄이거나 탕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장에 소득증빙이 안 되는 분들이 많은데, 신용보증 융자사업을 활성화하고 피해가 집중되는 곳에는 절차를 간소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이자 인하와 납부유예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영업자 연매출 8천만원까지는 부가세를 면제하기로 하였고, 전기료의 50% 감면도 결정했다”며 “문제는 월세 등의 고정비용에서 한계상황이 올 수 있기에 서둘러 2차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불공정이 곳곳에 뿌리박혀 있다. 대기업 단가 후려치기, 월급차별,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등이 법과 제도 속에 박혀 있다”며 “국회선진화법 이후에는 더욱 고치기가 어렵다. 유일한 방법이 패스트트랙인데 패스트트랙에 태우기 위해서는 국회의석수 180석이 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선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황인성 후보도 “선거는 내 목소리 내 요구를 관철시킬 사람을 뽑는 행위이지 누구 하나 출세시키는 과정이 아니다”며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삶이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울산·경남의 결과가 공정한 대한민국, 평화경제 실현으로 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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