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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2호 공약 보건·복지 공약 ‘행복 중심 남동’ 발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3-22 20:04

장애인, 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등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남동구 만들 것
20일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당 원내부대표)이 21대 총선 2호 공약으로 소외된 사람이 없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드는 보건·복지 공약 ‘행복 중심 남동’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맹성규의원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당 원내부대표)은 지난 20일 21대 총선 2호 공약으로 소외된 사람이 없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드는 보건·복지 공약, ‘행복 중심 남동’을 발표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살예방 사업의 내실화와 장애인 및 보호 아동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맹성규 의원은 이번 '‘행복 중심 남동’ 공약을 통해 보건지소가 없어 공공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논현 지역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지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남동구 건강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사할린 영구귀국 주민들에 대한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남동구 신도시 지역인 ‘논현 지역’은 인구 10만이 넘는 인구밀집지역으로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는 곳이지만 5km 이내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맹성규 의원은 "보건지소 개념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논현 지역에 유치해 공공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맹성규 의원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지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남동구 건강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인천 지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2016년 질본의 연구용역에서도 필요성이 인정됐고 인천이 해외 체류자의 대규모 입국이 이루어지는 신종 감염병 대응의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에서 맹성규 의원이 코로나 추경 과정에서 적극 추진한 바 있다.

건강인센티브 시범사업은 건강생활 목표를 달성한 국민에게 '건강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 포인트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맹성규 의원은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는 예방적 보건·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평소 소신에 따라 건강인센티브 사업을 제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긴밀히 협조해왔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투자도 예고됐다. 맹성규 의원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정비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 사할린 영구귀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해 BF 인증 제도를 개선하여 장애물 없는 남동을 이룩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등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맹성규 의원은 이 밖에도 미세먼지 차단 도시 숲 조성, 소음피해 지역 방음벽 등 대책 마련,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반려동물 학대 근절 법안 제정, 자살유가족 지원 사업 지속 추진, 양육비 미지급 이행 강화 방안도 약속했다.
 
맹성규 의원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사태로 보건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종합적인 보건 공약을 통해 감염병에서 안전한 인천, 건강한 남동구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맹 의원은 우리 주변에 여전히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음을 지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장애인·노인·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 등 모든 남동구민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맹성규 국회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건·복지 영역의 제도 개선과 예산확보에 매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 치료제 TF 소속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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