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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 ‘코로나19’ 혈액 부족 극복 위한 헌혈 행사 가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03-23 16:53

한전순천지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지사장 송재동, 노조위원장 채병옥)는 코로나19 여파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일  ‘노·사 한마음 릴레이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순천지사 직원과 인근사업소, 한전KDN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게 되었고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동 순천지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생명 소중함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자 헌혈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시 정영고 보건소장은 “한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사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순천시청 직원들도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4월중에도 헌혈행사를 갖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노·사 한마음 헌혈 릴레이는 광주전남본부 관내 28개 지사, 1천 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6일 광주전남본부를 시작으로 순천지사는 8번째 헌혈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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