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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암행순찰차 일반도로 투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3-24 14:28

지난 8개월간 운영 결과 사고감소 효과 뚜렷
충북경찰청 암행순찰차 이용 교통단속.(사진제공=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국도구간에 투입.운영하던 암행순찰차를 시.군도 등 일반도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암행순찰차는 일반순찰차와 달리 일반승용차 내부에 경찰장비를 탑재해 운영하는 경찰차량으로, 겉모습만으로는 일반승용차량과 구별하기 어렵다.
 
현재 충부경찰은 모두 2대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경찰이 지난 8개월간 국도에서 암행순찰차를 운영한 결과 국도구간에서의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6%(551건 → 487건), 부상자는 16.1%(963명→ 808명), 특히 사망자수는 31.6%(19명 → 13명)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발생과 부상이 각각 3.9%, 2.7% 늘고 사망자는 8.0% 줄었다.
 
충북경찰청은 올해 하반기에 암행순찰차 운영 대수를 늘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법규 준수는 운전자가 당연히 지켜야 할 아주 기본적인 의무일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도 직결된다”면서 법규준수를 당부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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