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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 2020년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3-24 14:54

이종철 대덕문화원장.(사진제공=대전문화원연합회)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 대덕구 대덕문화원이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공모를 통해 8개 부문에서 총 2억322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 부문에 각각 선정돼 ‘창작컴퍼니 미메시스’의 마임공연, ‘아카펠라 나린’의 아카펠라 공연 등 연간 총 12회의 공연을 유치하며,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사업 선정을 통해 대덕구의 역사 인물 ‘김호연재’를 주제로 10인의 작가들이 연출하는 ‘호연환생전’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에는 2년 연속 선정되며 각각 9000만원, 2090만원을 지원받았다.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 선정으로 대덕문예회관에 상주하게 된 극단 ‘새벽’은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을 포함해 9차례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대덕구 어르신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의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대덕문화원은 소대헌·호연재 고택을 중심으로 소대헌 종가의 후손들에 의해 전해지는 음식 제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하여 지역주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덕문화원은 올 초 정월대보름축제와 3·1절 재현행사 등을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를 전면 취소한 바 있으며 감염병의 확산 추이를 주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전통민속놀이육성사업의 ‘계족산 무제’,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등 다양한 지역축제를 주관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보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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