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이마트(안양점). 화재 시 작동되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이 놓여져 있어 2차 폭발 및 화재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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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3-25 01:36
2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이마트(안양점). 화재 시 작동되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이 놓여져 있어 2차 폭발 및 화재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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