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통 포토] 정신 나간 이마트, 방치된 소화기…'점검은 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3-25 01:37
|
23일 오후 경기 안양 이마트(평촌점)에 화재 시 사용해야 할 소화기의 점검을 하지 않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