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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세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사무총장 조동천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3-25 12:31

Willow Greek Care Center에 참석한 조동천 목사, 조은주 사모.(사진제공=어깨동무)


할렐루야 아멘 오늘 하루도 힘차게 주님을 위해서 죽고살며 사랑을 확증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살자고 모든 사람들에게 입을 크게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룻길을 삽시다.

[오늘의 말씀 Today’s Bread]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로마서 5:9)

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Romans 5:9 New International Version-NIV)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꽃말이 붙여지게 된 데는 성경적 배경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의 일입니다. 40일 동안 비가 내려 온 땅에 물이 가득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방주에 타지 못한 사람들과 짐승들은 홍수를 피해 보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길이 없었습니다. 민들레꽃도 물에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뿌리를 땅에 내리고 있는 민들레는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애가 탔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습니다. 민들레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보잘 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 바람에 씨가 멀리 날리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민들레 씨를 방주 지붕 위에 살짝 올려놓으셨습니다. 민들레 씨가 방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구원받은 사람과 동물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다 빠진 뒤 바람이 불어왔고 민들레 씨는 그 바람을 타고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내려앉았습니다. 그곳에서 방긋 웃으며 노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어여쁜 얼굴로 하나님 구원의 사랑에 감사하게 된 것입니다. 교훈을 주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민들레처럼 구원해주신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창시자이십니다.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 사랑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로마서 5잘 9절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여기의 ‘구원을 받을 것이니’는 원어로 ‘소데소메다’인데 ‘해를 받지 않게 구출하다’라는 뜻입니다. 수동형으로 쓰인 것은 구원이 우리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주어진 것임을 확실히 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예수 믿어 의롭게 된 이들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게 될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의 확실한 말씀입니다. 바울의 확신대로 구원은 의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는 표현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시제가 미래형입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예수를 믿으면 의롭다 하심을 받고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통을 당합니다. 완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는 신앙의 계속적 정진을 통해 구원받은 자임을 입증해야 하며 완전한 구원에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Today's Prayer] 

주님, 주님이시여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입게하셔서 계속적으로 신앙 안에서 정진하여 오늘도 구원받은 자임을 입증하며 완전한 구원에 함께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입을 크게 열고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확증하는 오늘 하룻길이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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