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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 사건'으로 텔레그램 탈퇴 시위・・・수사 협조 원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3-26 07:21

'n번방' 텔레그램 집단탈퇴 온라인 시위./제공=트위터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미성년자 및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n번방 사건’으로 이용자 집단 탈퇴하자는 ‘텔러그램 탈퇴총공’ 온라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25일과 29일 각종 SNS에서 오후9시에 텔레그램을 집단으로 탈퇴하자는 시위는 보안 철저한 메신저앱으로 이를 악용하여 범죄자, 추적 등에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의해 집단 탈퇴하는 식으로 텔레그램의 협조를 요청하는 캠페인이다.


텔레그램 이용자들은 텔레그램을 탈퇴하면서, 탈퇴 사유를 적는 문항에 n번방, 우리는 협조가 필요하다'(Nth room-We need your cooperation)고 영어로 적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인 조주빈 ‘박사방’이 여성들의 성착취물로 여러 파문을 갖고 온 이유에서 많은 국민들을 공분을 산 이유에서이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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