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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장병, 잇단 영내 사망에 의문 증폭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0:59

미2사단 로고 (사진=미2사단)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한국에 주둔중인 미2사단 장병이 영내에서 잇따라 사망하면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5일 미2사단에 따르면 미시간주 디어본 하이츠 출신인 클레이 웰치 상병(20)이 22일 캠프 험프리스의 자신의 막사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그를 검사한 응급의료 인원들은 현장에서 그의 사망판정을 내렸다.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미2사단은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
 
웰치 상병은 제1보병사단 제1전투기갑여단 소속이었으며 제2 여단에 배치받은 후 올해 2월 여단의 이동에 따라 한국에 배치됐다.

로버트 디온 중령은 “주임원사 러셀과 저는 매리사 일병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전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과 함께 합니다,” 며 “클레이의 사망 소식은 우리 부대내 모든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사망소식에 매우 슬퍼하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잇따라 영내에서 사망한 클레이 웰치 상병과 조 글로리아 일병 (사진제공=미2사단)

앞서 24일에는 미 2사단은 조 글로리아 일병이 캠프 험프리스에서 사망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주한미군의 캠프 내에서 잇따른 사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미군 관계자는 “바이러스 관련은 아니다”거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원인이 불명한 사망이 캠프 험프리스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의문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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