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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후보, 진안군 9개 분야, 23개 공약 제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2:42

"진안읍 도시재생 등으로 더 잘사는 진안군 만들겠다!"
안호영./아시아뉴스통신DB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전북도당 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가 국도 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국도 구조개선, 진안읍 도시재생 추진 등을 통해 ‘더 잘사는 진안군’을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26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9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꾸려진 진안군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국도 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국도 구조개선과 국도 30호선 진안 백운~임실 성수 2차로 개량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진안군 발전과 주민편의를 높이는 포용적 국가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산림, 역사문화, 생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산림·건강·관광도시로 육성하는 비전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신광재 일원 복합 휴양·레저단지 조성계획 수립 △홍삼한방타운과 연계한 마이산 치유농업·치유관광 복합단지 조성 △치유숲길·자연풍경길·고원길·마실길·용담호 오색길 조성 △진안고원 플라워밸리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마이산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 AR/VR 컨텐츠 제작 △진안 가야문화유적 복원·정비 등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무진장 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농촌 일자리 지원센터 건립, 어촌뉴딜 300(강마을 재생사업) 등을 통해 농가소득 안전과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산림·임업 지원방안으로 △임업직불제 도입 △무진장 귀산촌 및 산촌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주민의 교통이동권 보장 방안으로 △무진장 버스준공영제 추진 민관협의체 구성을 각각 제시했다.
 
특히 진안발전과 주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진안읍 도시재생 추진 △마을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만들기 글로벌센터 건립 △하천·교량·생활도로·저수지·하수관로·재해위험지구 정비에 나설 것이라고 안 예비후보는 피력했다.
 
이와 함께, 안호영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진안군의료원의 국(도)립화를 모색해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부여하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확대 및 특화거리 조성 △진안고원행복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에 따른 경비 지원 △경영애로 1:1 현장컨설팅 강화를 제시했다.
 
이밖에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진안군 등 도내 시군을 위해 단계별 특례지원을 위한 법제화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데 힘을 모으면 진안군은 경제, 문화, 복지 면에서 실질적인 호남의 탑클래스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반드시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 돼 진안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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