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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신문,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여론조사…노관규 37%, 소병철 34.2%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4:23

(사진제공=교차로신문)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4·15총선을 앞두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서 무소속 노관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양일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2.8%p로 오차범위(±4.3%p)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37.0%,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는 34.2%를 얻었다. 이어 민중당 김선동 후보 7.8%,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3.2%, 정의당 강병택 후보 1.8%, 민생당 기도서 후보 1.6%, 민생당 장성배 후보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지후보가 없다(7.9%)’, ‘잘 모르겠다(3.9%)’고 답한 부동층은 11.8%, ‘기타후보’는 1.3%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순천 쪼개기 선거구 획정 논란에 대해서는 응답자 74.7%는 "선거구 획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연령별 분석에서 노 후보는 40대(47.2%)와 60세 이상(45.2%)에게, 소 후보는 30대(51.2%)와 50대(39.3%)에게 높은 지지를 받으며 서로를 견제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더불어민주당(64.8%)을 선택했다. 이어 △미래통합당(6.2%) △정의당(4.6%) △민중당(3.9%) △국민의당(3.4%) △민생당(1.8%) △자유공화당(0.7%)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정당은 4.0%, 없음은 8.3%, 잘모름은 2.3%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이고, 응답률은 9.7%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70%와 유선전화 RDD방식 30%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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