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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대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4:53

▶ 소방시설이 작동이 되는지 확인 중인 용인소방서 관계자./사진=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21대 국회의원선거를 관련해 오는 4월9일까지 관내 투표소 및 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투‧개표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며 투‧개표소 264개소에 대해 점검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시 초기대응 사항 사전교육, 투표소 내 소화기 비치,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및 피난 장애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에 따른 불량 사항은 선거일 이전 까지 개선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경호 용인소방서장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준한 행동지침을 고려하고, 철저한 소방점검을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c76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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