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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협조공법인, 방찬섭 대표이사 선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3-26 15:54

오는 4월1일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 임기
충북 충주시농협조공법인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은 지난 19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58)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방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4월1일부터 2022년 3월31일까지 2년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 대표이사는 1996년 농협경제지주에 입사해 대외마케팅팀장, 대외마케팅 단장(2017~2019년)을 역임하고 대외마케팅 및 홈쇼핑 업무를 수행한 농협 대외부문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조공법인은 방 대표를 중심으로 외부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해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마트 특성 및 구매 방향에 대응한 상품공급과 도매시장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농협하나로유통 등을 통한 계통 출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 유통산지 조직화와 계열화를 추진해 농협별 APC 간 품질 균일화 및 무결점 납품 등을 추진하고 복숭아, 사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정활동 및 교육을 실시해 수평적·수직적 일원화된 산지 조직화를 추진하고, 정부 유통정책 시행과 충주시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활용해 유통업체와 런칭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충주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충주지역 우수농산물을 발굴하고 조직화해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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