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에서 4.15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8개 선거구에 모두 29명이 서류를 내 평균경쟁률 3.6대 1을 기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구별 등록인원은 청주 상당 5명, 청주 서원과 흥덕, 청원, 충주 등 4곳이 각각 4명, 제천단양과 증평진천음성이 각각 3명, 보은옥천영동괴산이 2명 등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8명, 미래통합당은 7명, 민생당이 3명, 정의당과 민주당, 무소속이 각각 1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4명이고 여성은 5명이다.
연령대는 ▸30∼39세 1명 ▸40∼49세 4명 ▸50∼59세 11명 ▸60∼69세 11명 ▸70세 이상 2명 등이다.
직업별로는 ▸현역 국회의원 7명 ▸정치인 10명 ▸건설업 1명 ▸변호사 2명 ▸교육자 1명 ▸기타 8명 등이다.
학력별로는 ▸고퇴 2명 ▸고졸 1명 ▸전문대졸 1명 ▸대졸 10명 ▸대학원 재학 1명 ▸대학원 수료 3명 ▸대학원 졸업 8명 등이다.
3명은 학력을 기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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