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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영·고성지역 양문석 후보, 고성군 찾아 출마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3-26 23:06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후보.(사진제공=양문석 후보 선대본)



[경남 고성=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 기자 =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후보는 26일 오전 고성군민을 향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이날 고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전날 통영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양문석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고성군민들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망해서 죽으나’ 한탄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향후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농수축산업의 활성화, 고성군 인구 감소 해결 등을 통해 고성군민의 경제 살리기와 복지 확대에 혼신의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양문석 후보는 “고성군민이 보다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지역 경제 살리기와 맞춤형 복지확대만큼은 꼭 챙기겠다”며 “이를 위해선 반드시 중앙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집권여당 후보인 자신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야 고성군에 압도적인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양 후보는 정점식 미래통합당 후보측의 불법 사전선거 운동 논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금권 선거, 부정 선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기억을 우리 지역민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며 “또다시 우리 지역에서 부정 선거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대응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소관”이라며 “나는 생존 위기에 처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공약을 만들고 소개하기도 바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일각에서 떠돌고 있는 ‘백두현 고성군수 불화설’에 대해 “명백한 비방”이라며 “백 군수는 1월에 있었던 출판기념회에도 직접 찾아와 축사를 했다. 고성군 민주당 의원들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양 후보는 “국회의원과 군행정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두현 군수의 여의도사무소 소장 일을 하는 국회의원 역할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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