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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신곡' 공개 '개인기 배틀' 까지, 시청률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27 07:49

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사진=미스터트롯의 맛 방송 캡처)


'미스터트롯'의 비하인드 방송 편 '미스터트롯의 맛'에 임영웅의 신곡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MT 현장부터 시청자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까지 경연 비하인드로 채워졌다. 진중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했던 트롯맨들은 특급 개인기까지 풀어놓으며 끼를 발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우승 혜택인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영수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받았다. 조영수는 임영웅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너무 잘한다.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가사는 마치 임영웅이 어머니에게 전하는 사랑 노래와 같았다. 듬직한 아들이 '우산이 되어 주겠다'라는 노랫말이 담겼다. 조영수는 "너의 큰 장점은 이야기하듯 부르는 가사 전달 능력이다. 네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영수는 "나도 곡을 금방 썼는데 김이나 작사가도 금방 가사를 보내왔다. 그러 보면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느낌이 좋다"고 기대했다.

임영웅은 "조영수, 김이나 이름 옆에 내 이름이 적힌 것이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순간들이 항상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내가 생각했던 가사가 여기 있는 것 같다"고 감격했다.

더욱이 14인의 멤버들은 다가올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또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의견을 나누면서 잔뜩 들뜬 14인이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충격적인 ‘개인기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의 맛' 2회는 1부 17.972%, 2부 20.015%(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종편 통합 동 시간대 1위의 성적으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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