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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마재고개 모바일 자동염수살포장치 시범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3-27 07:59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재고개.(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도로 결빙) 현상에 대비해 마재고개에서 서마산IC 방향 왕복 8차선 북성로 상습 결빙 약 300m 구간에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모바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자동염수분사장치’란 도로 중앙분리대와 보도 경계석에 설치돼 있는 분사 시설을 모바일로 원격 조정해, 도로결빙 상태에 따라 실시간 염수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고압 노즐을 사용해 염수액이 바닥을 타고 2m 이상 넓게 퍼져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람이 직접 치우거나 제설 차량을 도로로 이동시켜 제설 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옥환 구청장은 “시민들이 겨울철 주요간선도로에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도로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운전자분들의 안전운행 수칙 준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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