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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품질 우리가 책임”…와인연구소, 국내 농가 와인 1300여점 품질 분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03-27 08:25

와인 분석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가  와인 품질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와인 농가의 경쟁력을 돕고 있다.
 
와인연구소는 FTA에 대응하고 와인 품질 고급화로 미래 한국 와인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해 2014년 영동군에 설립됐다.
 
그동안 ‘와인 생산용 효모 균주’와 ‘유산균 발효 대추 와인의 제조방법’ 등 특허기술 6종을 개발했다.

또  22개 와이너리 농가들에게 기술을 이전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와인연구소는 와인의 기본 품질인 pH, 총산 및 주정도 등과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및 항산화활성 등 기능성과 향기 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전국의 와이너리 농가들이 생산하고 있는 와인 ,300여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빠른 시간 안에 한국 와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노재관 소장은 “와인연구소는 앞으로 국내 와인의 품질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국의 와인과 차별화 되는 한국만의 와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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