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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선정...9억 투입 농장 3개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1:53

거창군청 전경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윤한 기자] 경남 거창군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창업농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공모한 '2020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사업'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만 40세 미만과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실습장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이번에 확보된 9억원의 사업비로 거창읍 대평리 1354-8번지 일대에 2000㎡ 규모의 경영실습 농장용 시설하우스 3개소를 올 연말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사업을 통해 젊은 귀농인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는 물론 채소류 중심의  소량 다품목 생산체계를 구축해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와 경남의 서북부 거점학교급식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갖추는 등 젊은이 유치, 안전·안심 먹거리 생산, 안정적인 판로확보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안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영농창업과 안정적인 귀농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창업사업발굴로 거창군이 청년농업인 육성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ormdrt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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