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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식] 소방안전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1:53


[통영=아시아뉴스통신]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주택 화재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세대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신축되는 주택에 대하여는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으나 기존주택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어 화재발생위험이 높다.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위험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소방시설의 자가 구입이 어려운 현실이었다.

이에, 통영시에서는 2018년부터 2년간 1,140세대에 대하여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배부·설치하였으며, 올해에도 취약계층 500세대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월말까지 읍면동에서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세대별로 분말소화기(3.3kg)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각 1개씩을 보급·설치할 계획이며, 2023년 까지 통영시 모든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에게 찾아가는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종이팩·무색 페트병 등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 실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4월 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고품질로 자원 재활용 가능한 재활용품(종이팩, 무색 폐페트병, 영농폐비닐)과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폐건전지 수집에 대하여 보상을 실시한다.

종이팩(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고품질 자원으로 고급화장지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종이팩 발생량의 약70%가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또 폐건전지는 부피가 작아 분리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쉬워 매립ˑ부식되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된다.

환경부는 국내 폐페트병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올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무색 폐페트병의 분리배출은 서울(노원, 도봉, 성북구),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 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공동주택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전국 단독주택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종이팩, 무색 폐페트병, 폐건전지 분리수집에 대하여 각 kg당 500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1장(20리터), 또는 새건전지 1세트(2개), 또는 롤 고급화장지 1개로 생활용품으로 보상한다.

영농폐비닐은 kg당 100원으로 통장으로 계좌입금 보상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집에 대하여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군 후 말려 투명봉투에 넣고, 무색 폐페트병은 상표, 이물질, 병마개를 제거 후 투명비닐에 넣어 읍면동사무소에 보상 신청을 하면 생활용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반려견 2개월령부터 등록 의무화 시행

통영시는 반려동물 보유 가구 증가 등과 비례하여 매년 유실, 유기동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동물등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물보호법상 등록대상 동물은 주택,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강아지가 해당된다.

등록시기는 입양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나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의무적으로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동물 사망 등 소유자 정보 변경사항 발생 시 동물등록 변경신고서를 작성하여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또는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동물등록 의무시행을 하고 있으나 인식부족과 동물등록 기피 등으로 아직 등록하지 않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며, 동물 미등록 및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있어 5월부터 산책로, 공원 등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통영시의 동물등록 현황은 6056마리이며, 2019년 7 ~ 8월동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1487건의 동물등록을 완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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