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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팔 걷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7:20

영농철 인력난 직면한 나주세지 멜론농가 찾아 일손돕기
27일 농협지역본부와 농협나주시지부 직원들이 영농철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나주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 농장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농협전남본부)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7일 영농철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나주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 농장에서 지역본부와 농협나주시지부(지부장 박내춘)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외국인 계절노동자’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촌의 일손 부족 심화 현상에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뤄졌다.
 
이날 멜론 줄기 유인과 시설물 정화작업 등 농가 일손 돕기를 마친 후 자리를 옮겨 나주 산포에 위치한 농협호남권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택배포장 작업을 지원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은 전남농협과 행정이 코로나19로 인해 휴학이 장기화 하면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막혀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이다.
 
김석기 본부장은“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촌인력 문제와 농산물 소비부진으로 농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전남농협은 농업농촌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 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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