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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19 급증으로 시민 불안, 가짜 뉴스 성행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28 10:46

필리핀 퀘존에서 필리핀 군대는 통행금지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사진 14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특파원 장하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코로나19검사가 증가된 필리핀에서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다. 현재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이 넘어선 상황에서 국가와 지역이 봉쇄되어 이동이 통제되고 상점 및 몰이 폐쇄된 상태이다. 또한 일부 지역은 골목마다 경찰이 배치되어 엄격하게 통제안에 들어갔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두려움속에 일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짜 뉴스가 퍼져나가고 있다. 가짜 뉴스에는 봉쇄기간이 60일 연장되고, 군중심의 강화된 통제가 이루어질 거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The Inter-Agency Task Force on the Management of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IATF-EID) 대변인은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국가 긴급상황에서 유해하고 공포를 조장하는 루머를 게시 및 전달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동시에 코로나19와 관련되어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처벌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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