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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진단검사 의료기기∙시약분야 기술사업화 본격 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20-03-28 13:31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경남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재단)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 ㈜바이오액츠(대표 나종주)와 함께 진단검사 의료기기와 시약 개발, 유효성 평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바이오액츠는 진단검사 분야의 주요 기술들을 토대로 의료기기와 시약을 개발하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진단검사의학과 신정환 교수)은 진단검사 의료기기와 시약 개발에 참여한다.

개발된 의료기기와 시약(전혈 혈구검사시약, 슈퍼박테리아 진단키트 등 포함)의 유효성 평가를 맡아 추진하기로 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바이오액츠가 연구소기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진단검사 의료기기와 시약의 개발과 유효성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개발된 의료기기와 시약의 사업화를 위한 행정∙임상시험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재단과 김해시는 진단검사 의료기기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김해시를 의약품과 진단시약분야의 전초기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액츠는 김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3월2일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용 시약류에 대한 제조 승인 GMP를 획득했으며, 현재 진단키트 수출을 준비 중에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특구 성과를 위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첨단기업, 지역 산하기관이 만나 감염질환의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와 시약을 개발해,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향후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국난에 가까운 현 시점을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jppnkim5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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