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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요청한 韓업체 진단키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8 19:08

사진출처=외교부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3곳의 제품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능한 승인을 획득했다.

28일 외교부는 국내 3개 업체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 FDA의 긴급사용승인 절차상 사전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승인 획득으로 해당 국산 제품들은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국산 3개 진단키트 제품의 FDA 사전 승인이 이례적으로 이른 시일 안에 이뤄진 것은 24일 한미 정상 간 통화 때문이라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승낙하면서 FDA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후 외교부와 식약처 등 관계 부처는 해당 업체들의 협조를 통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왔다.

외교부는 “정부는 ‘코로나 19 대응 방역물품 해외진출 지원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국산 진단키트의 조속한 대미 수출을 위해 향후 미국측 구매 기관과 한국 기업들간 협의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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