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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인천 청년대표들과 ‘청년정책협약’ 맺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3-29 14:06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이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만나 청년정책협약을 맺고 "청년이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에너지로 가득한 인천시와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송영길의원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구을)은 최근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만나 청년정책협약을 맺고 “청년이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에너지로 가득한 인천시와 계양구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영길 의원과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청년들은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질 좋은 청년일자리 10만개 창출,  등록금 상한제 및 학자금 이자지원 확대,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10만호 공급, 청년 농업·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의 5가지 정책과제를 협약서에 담았다.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이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만나 청년정책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송영길의원사무실)

27일 진행된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청년대표 중 5명은 2000년생, 만 19세로서 오는 4월 15일 생애 첫 투표에 나선다. 청년대표 곽민정 양은 “TV로만 투표하는 장면을 봤는데 처음으로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떨린다”며 “4월 10~11일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현주ㆍ주환 두 청년의 아빠다. 두 아이 모두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여러분과 같은 2~30대 청년으로 성장했다”며 “청년대표들과 약속한 5가지 정책과제는 제 아이들도 똑같이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다. 21대 국회에서 청년대표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3포 세대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3포 세대가 아니라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꿈꾸는 ‘3꿈 세대’로 거듭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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