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방배 임형규 담임목사.(사진제공=라이트하우스) |
사람이다
상처받는것도 사람때문이고
결국 그 약이 되는것도
사람이었다
그분의 은혜는
하늘에서 직접
초능력처럼 주어지지않고
누군가 사람을 통해
주어졌다
그래서 치유의 과정은
사람 앞에서
늘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마음이 나으면
마음이 낮아지는거였다
거만한 사람은
사실 치유가 필요하다
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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