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경기도 수원시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했다.
7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이며 영통구 광교1동 광교웨빙타운 호반가든하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12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었고 미국체류후 28일에 입국했다.
이후 국립인천국제공항검역소로 이동해 검체 채취 후 검역소 내 임시시설로 대기하다 23시경 가족차량으로 귀가 후 자가격리했다.
또한 29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 의료원안성병원으 이송했다. 현재 2명의 가족은 확인하고 자가격리 통보를 했고 체검 채취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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