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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외부세력의 집요하고 노골적인 선거 방해 공작을 규탄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29 21:56

나경원 후보./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나경원 동작을 미래통합당 후보가 정체가 의심스러운 외부세력의 노골적인 선거 방해 공작으로 선거 운동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어제(28일) ‘아베규탄 시민행동(NO JAPAN 415.COM)’이라는 단체 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경부터 17시 30분경까지 약 7시간 동안 동작구 사당동 나경원 후보 사무실 인근 도로에 ‘친일정치불매’ 등이 적힌 대형 광고물을 설치하고,  나경원 후보를 겨냥한 친일프레임 퍼포먼스를 하루 종일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법규 검토를, 경찰은 내사중이라는 핑계를 대며 이들의 행위에 대해 서로 책임을 미룬 채 공식적인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선관위가 경찰에 고발조치를 한 것은 결국 이들이 철수할 때 쯤인 오후 5시를 넘겨서였다. 사실상 여당 후보를 도와주는 관권 선거 공작을 자행한 것이다. 

이미 지난 3월 17일부터 해당 단체는 친일정치인을 규탄한다며 나경원 후보의 선거 사무소 앞과 선거 유세 장소 등에서 '사사건건 아베편' '친일정치인 필요 없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드는 등 사실상 나 후보의 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해 왔다. 이번 총선을 ‘한일전’으로 규정하더니, 덩달아 동작을에 전략공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승리하겠다’고 공언하고 다니고 있다. 

한편, 나경원 후보에 대해 11차례의 허위, 억지 고발을 일삼은 더불어민주당 안진걸 공천관리위원은 나경원 후보를 타겟으로 한 ‘아베규탄 시민행동’의 국회 앞 기자회견(‘20.3.25.)에 참석하여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필두로 좌파 단체 및 인사들 중심으로 나경원 후보에게 친일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는 이들의 행태는 유권자로 하여금 나경원 후보가 친일 정치인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하여 사실상 선거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심각한 선거법 위반 행위이며, 동작을 유권자의 여론을 왜곡하려는 ‘여론 조작’이기도 하다. 

선관위와 경찰의 불법 묵인·방조 또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관권 선거 개입’이다. 경찰의 기획 수사로 여론을 뒤집어 울산시장을 가로채더니, 이제는 불법 낙선운동 방조로 야당 후보 떨어드리기에 나설 참인가? 선관위와 경찰이 계속해서 불법에 침묵한다면, 훗날 엄정한 법의 심판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나경원 후보 사무실은 동작을 선거를 방해하는 반민주세력에 대해 가능한 법적 조치를 모두 실시할 것임을 밝힌다. 


anewsa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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