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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평강교회 장창희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3-30 09:11

13일 경기도 안산시 시낭운동장과 와동운동장에서 '제1회 경기연회 청장년 선교회 회장배' 및 '제2회 아시아뉴스통신 사장배 클럽 축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평강교회 장창희 목사는 금호교회팀 선수로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생명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을 따라갈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을 따라갈 것인가?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성경은 전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특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이 삶의 길임을 잊지 말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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