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El pais |
[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 전세계 왕실 인사 중 첫 사망자가 발생되었다. 30일 유럽 외신들은 마리아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19' 감염으로 26일 숨졌다고 전했다.
86세의 고령인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16일부터 병세가 악화되었고 결국 사망하였다.
사망 원인은 마리아 테레사 공주를 돌보던 간호사로부터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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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민할렐루야기자 송고시간 2020-03-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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